AOA 버전 캣우먼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 발매를 앞두고 아찔한 스포트라이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5일 0시 AOA 공식 홈페이지(http://www.fncent.com/aoa/)에는 27초 분량의 티저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캣 마스크를 쓴 AOA의 멤버 설현이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검정 시스루 가죽 의상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캣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설현은 흑백 배경에 고양이의 우아한 몸짓을 연상케 하는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등 강렬한 '캣우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컴백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짧지만 강렬한 이 영상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뿐사뿐'으로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와 매력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설현의 매력에 "역대 캣우먼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다" "영상을 보는 27초간 숨을 쉴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캣우먼을 콘셉트로 한 재킷이미지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AOA의 신곡 '사뿐사뿐'은 11일 0시에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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