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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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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해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 등으로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에 대비해 따뜻한 온기를 미리 전달했다. 춥고 비 오는 날씨에도 쉬지 않고 계속되는 연탄 봉사에 지칠 법도 했지만 박해진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는 관계자의 전언. 뿐만 아니라 팬들과 자원봉사자, 악플러들을 위해 간식차까지 준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박해진은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허물없이 어색함을 풀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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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사를 하게 됐고 이런 뜻 깊은 실천으로 나눌 수 있음에 해진씨는 누구보다도 한껏 들떠 있었다"면서 "그 행복함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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