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결혼스토리... 황혜영 쇼핑몰 100억 매출 진실은?
투투 출신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중 현재 남편 김경록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과 쇼핑몰 100억 매출 진위 여부에 대해 밝혔다.
4일 밤 12시2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제 2탄'으로 꾸며져 쇼핑몰 CEO이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과 그의 남편인 과거 민주당 부대변인이자 현직 교수 김경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혜영은 김경록과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황혜영은 "남편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내 몸이 안 좋았다. 사실 처음엔 뇌종양인지 몰랐다. 단순히 이명증인 줄 알고 약을 먹었는데 호전이 안돼 병원에서 MRI를 찍었다. 그런데 뇌수막종이라더라"고 털어놨다.
남편 김경록은 "아내가 수술할 때 같이 병원에 갔는데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황혜영은 "그런 걸 보면서 난 이 사람한테는 의지하고 싶고 의지해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황혜영은 '쇼핑몰 연매출이 100억이라던데. 맞느냐?'는 질문에 "2~3년 전 이야기다.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많이 주춤해졌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복귀해 매출을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혜영, 진재영, 쿨 유리 등 연예인 쇼핑몰 순위를 묻는 질문을 받고는 "매출 순위는 잘 모르겠지만 들은 바로는 진재영 쇼핑몰이 더 잘된다고 들었다. 우리와 색이 다르다. 유리는 시크하고 진재영은 톡톡 뒤는 느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런 황혜영의 반응에 MC 오만석은 "자세히 분석한 것 보니 쇼핑몰에 자주 들어가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고 황혜영은 "자주 방문한다. 아마 그 분들도 자주 들어올 것"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인 '투투' 출신의 가수인 황혜영은 쇼핑몰 CEO로 사업에서도 성공했으며, 2011년에는 정당인 김경록과 결혼하고 2년 만에 아들 쌍둥이를 낳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알고 결혼했구나",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황혜영 향한 사랑 굳건했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결심 아무나 못할 것", "황혜영 쇼핑몰, 진재영 쇼핑몰 벤치마킹 많이 하는 듯", "황혜영 쇼핑몰, 진재영 쇼핑몰 의식 안할수 없을 듯', "황혜영 쇼핑몰, 매출 100억 얼른 회복하시길", "황혜영 쇼핑몰, 진재영 쇼핑몰 모두 특색 있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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