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 따르면 태양 플레어 현상이 일어난 자리에 초대양 흑점이 발견됐다.
Advertisement
초대형 태양 흑점인 'AR 12192'가 쏜 플레어란 태양 표면에 일어나는 폭발 현상으로 우주공간에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 현상으로 인해 지구에서는 인공위성 장애나 통신 교란, 천연가스 배관이 폭발하는 등의 영향이 미쳐지기도 한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에 발견된 초대형 태양 흑점은 특별한 장비 없이 일식 관찰용 안경만으로도 관측이 가능한 규모를 자랑한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확실한 것은 CME 없이 플레어만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대형 플레어들은 CME를 동반한다"며 "이번 경우는 규모가 큰 활동지역에서 항상 가장 큰 이벤트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