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5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한 고객 기반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경기지역 거래기업을 방문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기지역 거래기업』 방문은 지난 3월 취임사에서 천명한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은행에 대한 고객의 신뢰 제고를 몸소 실천하고 지난 7월부터 진행중인 하나은행과의 조기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고객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이날 김한조 은행장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골판지 상자 업계 1위 업체인 태림포장공업 (대표이사 정동섭/고삼규/정상문)과 안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오알켐(대표이사 이재현)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 기업의 현황과 금융거래시 느끼는 애로사항 청취 등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과 여신·수신·수출입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은행 거래 확대를 요청하였다.
더불어 김한조 은행장은 "거래기업 앞 직접 방문을 통한 허심탄회하고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이야 말로 은행과 고객의 동반자적 관계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기회이다"며 "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 고객들의 금융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은행장으로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한조 은행장은 11월중 경수인 소재 영업본부 중소기업고객을 초청하여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기술금융 및 관계형 금융의 조속한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30일 신설한 창조금융지원센터에 대한 소개 및 금융거래 관련 건의사항 청취, 은행 거래 확대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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