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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정민철, 해설위원으로 마이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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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야구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만은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10대4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KBS 특별 해설위원을 맡은 이종범 코치(왼쪽)가 밝은 표정으로 해설하고 있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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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코치로 일하다 현장을 떠나기로 한 이종범, 정민철 코치가 나란히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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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중계하는 케이블 채널 MBC 스포츠+는 6일 이종범, 정민철 전 코치를 해설위원으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전 코치는 "부담감도 있지만 설렘도 크다"라고 말하며 "선수와 코치로 생활하며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녹여 현장감 있는 중계를 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 전 코치는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대중적인 해설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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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해설위원을 LG 트윈스 감독으로, 차명석 해설위원을 LG 트윈스 수석코치로 떠나보낸 MBC 스포츠+는 프로야구 간판 스타였던 두 사람을 영입하며 해설진을 보강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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