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농구토토 승5패 18회차 게임에서 데릭로즈가 돌아온 시카고의 완승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0경기와 국내프로농구(KBL) 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79.81%가 부상에서 복귀한 데릭로즈가 이끄는 시카고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양팀의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13.34%로 집계됐고, 나머지 6.85%만이 홈팀 필라델피아의 우세를 예상했다.
12경기 덴버-클리블랜드전에서는 스타군단을 구성한 클리블랜드(53.36%)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과반수를 넘었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보스턴(42.93%)과 브루클린(58.28%)은 인디애나(23.52%)와 뉴욕(18.12%)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멤피스(40.69%)와 댈러스(63.11%)는 원정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오클라호마(32.10%)와 유타(14.18%)를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디트로이트-밀워키(7경기)전에서는 양팀이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 항목이 38.35%로 1순위를 차지했다.
KBL에서는 오리온스(65.57%)와 모비스(82.80%)가 각각 KCC(5.54%)를 상대로 승수 추가에 성공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8회차 게임은 7일 밤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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