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의 무난한 플레이오프(PO)행이냐, 강릉시청의 대반전이냐.
경주한수원과 강릉시청은 8일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4강 PO 2차전을 펼친다. 경주한수원이 PO행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경주한수원은 5일 강릉 원정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은 승점, 골득실, 원정다득점 순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경주한수원은 2차전에서 0대1로 패해도 원정다득점에 의해 PO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2차전 90분이 강릉시청의 2대1 승리로 끝날 경우, 연장전이 진행된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가 펼쳐진다.
경주한수원의 절대 우위가 예상된다. 경주한수원은 1차전에서 승리하며 올시즌 강릉시청전 무승행진(1무2패)을 끊었다. 경주는 고공 플레이에 능한 유동민 카드가 적중하며 김오성 등 2선 공격수들의 플레이도 살아났다. 경주한수원은 올시즌 9승2무2패로 홈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강릉시청은 설상가상으로 핵심 미드필더 김태진이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2골 이상을 넣어야 하는 강릉시청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4강 PO 2차전(8일)
경주한수원-강릉시청(오후 3시·경주시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