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양홍석, 아이콘 탈락 앞두고 폭풍눈물 "헤어지는 건 힘들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가 확정된 가운데 최종 탈락한 양홍석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서는 YG 연습생 비아이, 바비,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 김동혁,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이 모든 대결을 마치고 숙소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믹스앤매치'는 YG가 지난해 빅뱅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믹스앤매치'는 총9명의 멤버 중 데뷔가 확정된 B.I와 BOBBY, 김진환을 제외한 총 6명의 멤버들이 4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매치 비하인드 스토리와 심사위원 투표, 시청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투표 결과 공개에 앞서 합숙소 마지막 날 정진형은 "형들이랑 떨어지기 싫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바비는 "정이라는 게 참 무섭다"라고 말했고, 송윤형 역시 "시작할 때는 몰랐는데 다들 정이 많이 들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양홍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1년을 살면서 가장 역동적인 순간이었다. 마지막이 안 올 줄 알았는데…헤어지는 건 너무 힘들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파이널 매치 투표 결과, 아이콘 멤버 후보로 김동혁과 정진형, 양홍석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김동혁이었다.
앞서 YG는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구준회, 송윤형, 정찬우가 아이콘 멤버로 확정됐음을 밝혔던 바 있다.
이로써 그동안 끼와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던 정진형과 양홍석은 아쉽게도 탈락하게 됐다. 정진형은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적 음색을 뽐냈으며, 양홍석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해 주목받았다.
한편 아이콘으로 선발된 최종 멤버 7명은 YG 보이그룹 아이콘으로서 데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나고야를 첫 무대로 시작하는 그룹 빅뱅 일본 5대 돔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믹스앤매치' 양홍석 정진형 탈락에 "'믹스앤매치' 양홍석 탈락, 눈물이 나중에는 더 좋은 의미가 될 것 같네요", "'믹스앤매치' 양홍석 정진형 탈락,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믹스앤매치' 양홍석 정진형 탈락, 정말 안타깝네요", "'믹스앤매치' 양홍석 정진형 탈락, 눈물에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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