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3일부터 7일까지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현직 여성지도자 25명을 모아 국제축구연맹(FIFA) 여성지도자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네덜란드 대표 선수 출신으로 호주, 요르단 여자 대표팀 감독을 지낸 헤스테리나 데로이스(53·네덜란드)가 강사로 초빙됐다. 수업은 연령별 지도법, 훈련 준비 방법, 경기 분석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기가 병행됐다. 데로이스는 201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여자 대표팀과의 코치진과 미팅을 하기도 했다. 양측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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