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콤파니가 종아리 부상으로 퀸스파크레인저스(QPR)전에 결장한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7일(한국시각) 가진 QPR전 기자회견에서 "콤파니가 종아리 부상으로 QPR전에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상으로 콤파니는 QPR전 뿐만 아니라 웨일즈와의 유로2016 예선전 출전도 불투명 해졌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콤파니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다"면서도 "벨기에 대표팀에 합류해 경기를 치를 수준일 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콩고 출신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콤파니는 안더레흐트 유스팀을 거쳐 2003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06년부터 2시즌 간 함부르크에서 활약한 뒤 2008년 맨시티로 이적해 현재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85경기를 뛰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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