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이 오는 12일과 16일 각각 치를 멕시코, 라트비아전에 나설 대표선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네덜란드는 히딩크 감독 체제로 나선 유로2016 예선 3경기서 1승2패로 3위에 머물고 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3위로 마감한 네덜란드는 히딩크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유로2016 예선에서의 졸전으로 히딩크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히딩크 감독은 멕시코전에서 새판짜기에 주력한 뒤, 라트비아와의 예선 4차전에서 승리를 가져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