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의 2015년 호주아시안컵 첫 상대 오만이 친선전에서 승리했다.
오만은 7일(한국시각)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가진 예멘전에서 2대0으로 완승했다. 모하메드 알무살라미(판자)가 전후반 각각 1골씩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오만은 한국, 호주, 쿠웨이트와 함께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해 있다. 내년 1월 10일 호주 캔버라에서 한국과 A조 1차전을 치른다. 오만은 프랑스 출신 폴 르갱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 알리 알합시가 활약 중이다. 슈틸리케호는 조 최약체로 지목되는 오만을 반드시 잡아야 8강행을 바라볼 수 있다.
오만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걸프컵에 출전해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와 차례로 맞붙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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