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2·레버쿠젠)의 완벽한 세트피스 골이 유럽축구연맹(UEFA) 금주의 골로 선정될까.
UEFA는 8일(이하 한국시각) 레버쿠젠-제니트전(5일)에서 후반 23분 손흥민의 세트피스 골을 금주의 골 후보에 올렸다.
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잘 짜여진 세트피스 플레이를 통해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 외신들은 손흥민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환상적인 첫 번째 골에 대해 '센세이셔널한 골을 터뜨렸다'고 소개했다. AP통신도 손흥민 찬사를 쏟아냈다. '손흥민의 2골 덕에 레버쿠젠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며 '손흥민은 맹렬한 슛으로 첫 골을 터뜨렸고, 5분 뒤에는 침착한 마무리로 2번째 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유럽축구연맹은 손흥민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손흥민 외에도 피를로, 코케, 이브라이미, 제페슨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다. 금주의 골 투표는 UEFA.com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