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타선이 불을 뿜고 있다.
넥센은 8일 목동에서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 5-0으로 앞선 4회말 이택근의 투런포를 앞세워 7-0으로 달아났다. 이택근은 2사 1루서 삼성 배영수를 상대로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142㎞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앞서 넥센은 2회 유한준의 3점홈런으로 5-0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초반 승기를 잡았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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