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부인 조명진 '또 한번 남편 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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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삼성 박한이의 아내 조명진 씨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배우 조명진은 지난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현장에서 남편이자 삼성 야구선수 박한이를 응원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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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은 1대1로 팽팽히 맞서던 9회초 2아웃 1루 상황에서 남편인 2번 타자 박한이가 타석에 들어서자 두 손을 모으고 한 방을 날려주길 기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후 정말 그림같은 투런포가 완성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박수치며 환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변함없는 미모가 관중석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박한이 부인 조명진 응원에 네티즌은 "박한이 부인 조명진, 아내 응원 덕에 또 한번 큰거 터뜨릴까", "박한이 부인 조명진, 박한이 부러워", "박한이 부인 조명진, 행운의 아이콘", 박한이 부인 조명진, 다시 왔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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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sun.com /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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