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의 첫번째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이 다음달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8일 시작된 '블리즈컨 2014' 개막식에서 액션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첫번째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을 통해 고블린과 노움을 모티브로 하는 120여장의 카드를 12월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블린과 노움 기계공학자 사이의 치열한 경쟁이 이번 확장팩의 소재이다. 다양한 발명품 카드 등이 소개된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고블린 대 노움'을 통해 '하스스톤'은 커다른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새로운 덱을 구성하고 참신한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카드가 다수 추가되기 때문에 경기에서 더욱 다양한 조합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PC와 아이패드 버전에 이어 다음달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도 '하스스톤'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블리자드는 내년 중 '하스스톤'의 스마트폰 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애너하임(미국)=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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