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35)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에 적신호가 켜지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 당시 노홍철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경찰은 이후 2차 측정 대신 노홍철의 요구로 채혈을 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나오는 대로 다시 불러 조사를 하고 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것이 확인될 경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노홍철은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나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