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이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섰다.
히딩크 감독은 7일(한국시각) 11월 A매치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라트비아전에서 패하면 순리대로 가겠다"며 사퇴를 암시했다. 유로2016 예선에서 1승2패로 3위에 그치고 있는 네덜란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9위 라트비아를 상대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132위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0-1로 뒤지다 간신히 역전승 하는 등 최근 들어 부진한 모습이 역력하다.
네덜란드는 라트비아전에 앞서 12일에는 멕시코(17위)와 평가전을 치른다. 네덜란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고전 끝에 2대1로 이긴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백진희, 눈물 뚝뚝 “저 사기꾼 아니에요”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공식] '돌싱' 이동건, '이혼숙려캠프' 새 MC..진태현 4월 녹화 끝, 7월부터 새출발 -
양상국 "父, 수의 대신 비닐팩에 싸여"...코로나 비극에 '오열' ('유퀴즈')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모기 물려 구급차' 이수지 학부모 갑질 풍자 2탄에 또 긁혔다..."웃픈 현실" 반응 폭발 -
‘합숙맞선’ 상간녀 지목 A씨 “JTBC 잘못 인정...악플 100건 고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