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왼발'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이 맨시티전에서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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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QPR-맨시티전에서 윤석영은 왼쪽 사이드백으로 나선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리버풀(2대3 패), 애스턴빌라(2대0 승), 첼시전(1대2 패)에 이어 서 적극적인 수비와 과감한 공격력을 선보인 윤석영을 4경기 연속 선발로 택했다. 윤석영은 리버풀전 이후 이슬라, 코커, 던과 함께 포백라인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애스턴빌라, 첼시전에서 2연속 골을 터뜨린 오스틴과 자모라가 투톱으로 나선다. 리버풀전 2골을 기록한 바르가스도 함께 공격라인에 가세했다. 최근 리그 활약에 힘입어, 경기 직후 슈틸리케호의 요르단, 이란 등 중동 2연전에 합류하는 윤석영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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