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가 여전히 침묵했다.
발로텔리는 8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발로텔리는 이번 경기에서 골을 노렸다. 리버풀로 이적한 뒤 EPL 9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침묵 행진은 685분간 지속됐다. 브랜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5일 열렸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발로텔리를 쓰지 않았다. 첼시전을 대비한 포석이었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로저스 감독의 배려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19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발로텔리는 후반 34분 교체아웃됐다. 리버풀은 1대2로 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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