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맨시티전에서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해 2대2 무승부를 지킨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에게 영국 현지 언론이 평점 6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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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2일(한국시각) 런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14~1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QPR은 '리그 3위' 맨시티를 상대로 선전했다. 윤석영은 측면에서 나바스를 상대하며, 적극적인 몸싸움과 오버래핑으로 주전을 굳혔다.
왼쪽 사이드백 윤석영에 대해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열심히 싸웠다(Fought hard)'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첼시전에서 '수비에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Had a nervy time in defence)'던 평가에서 호평으로 돌아섰다.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오스틴 파워'를 뽐낸 찰리 오스틴과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공격의 시작점 역할을 충실히 해낸 바르가스가 평점 8로 QPR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QPR은 '강호' 맨시티를 상대로 선전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2승2무7패(승점 8)로 리그 19위를 유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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