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외야수 크리스 영과 1년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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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9일(한국시각) '1년전 톱클래스 FA 외야수로 뉴욕 메츠와 계약을 했던 크리스 영이 뉴욕 양키스와 1년 25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기본 연봉 이외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지난 겨울 1년간 725만달러에 메츠와 계약을 한 영은 지난 8월 방출된 뒤 양키스에 입단해 23경기서 타율 2할8푼2리,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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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영을 카를로스 벨트란, 제이코비 엘스버리, 브렛 가드너 등 주전 외야수 3명의 백업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시즌 팔꿈치 부상 때문에 외야수로 32경기 출전에 그친 벨트란은 내년 시즌에는 정상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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