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체와 성관계를 한 병원 직원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남성 직원이 여성 시신과 성관계를 갖다가 경비원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병원 경비원이 야간 순찰 도중 시체 영안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겨 들어가자 해당 직원이 옷을 벗은 채 어정쩡한 자세로 있었다는 것.
경찰은 여성 시신의 몸 안에서 용의자의 DNA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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