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악플러
수지가 악플러의 글에 일침을 가했다.
미쓰에이 수지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악플러에게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글을 보냈다.
앞서 8일 수지는 악플러로부터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는 내용의 트위터 메시지를 받았다.
이 악플러는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수지에게 악의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지에게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으면",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 험한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JYP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무차별적인 행동, 허위사실 유포나 공갈협박 등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곧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냥 넘어가진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잘못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건 잘못한 사람도 미워하지 말라는 얘긴데 하물며 잘못이 없는 사람을 미워하고 괴롭히는 건 못 배웠거나 아님 불행한 자신의 상황을 잊고 싶어 남을 괴롭히는 거겠죠. 응당한 대가는 받아야겠지만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는 한 네티즌이 전라도를 비하하는 '홍어'라는 말과 함께 수지 입간판에 올라타 음란한 행위를 하는 모습을 찍어 트위터에 게재한 것을 두고 쓴 글이었다.
그 당시에도 JYP엔터테인먼트는 악플러에게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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