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맨시티)의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파리생제르맹이 투레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레는 지난시즌이 끝난 후 팀에 대한 불만을 내비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히는 투레를 향한 즉각적인 러브콜이 이어졌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 파리생제르맹이었다. 투레 역시 "파리생제르맹에서 뛰는 것은 영광이다"고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바로 진화에 나섰고, 투레는 결국 잔류했다. 투레는 올시즌에도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투레는 무조건 잔류한다며 절대 신뢰를 보여주고 있지만, 데일리메일은 투레가 맨시티를 떠나 도전을 원하고 있다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1월이적시장보다는 내년 여름이 조금 더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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