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파워 FM의 대표 장수 음악프로그램인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올해 18주년을 맞이해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오래된 친구들'이란 타이틀 아래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특집방송에는 '파워타임'이 방송된 18년 동안 가요계에서 꾸준히 사랑 받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5인이 함께한다. '록의 대부' 부활 김태원,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90년대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그룹 015B 장호일, '힙합의 전설' 듀스 이현도, 대표 싱어송라이터 더클래식의 김광진이 그 주인공.
그들의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 SBS 라디오 PD들이 뽑은 '최고의 명곡 베스트 5'를 소개하고, 노래와 뮤지션에 담긴 청취자들의 추억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1996년 11월 14일 SBS 파워FM 개국과 동시에 시작한 대표 가요 프로그램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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