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 무보정 상반신 누드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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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29)가 "내 가슴에 보정을 하지 말아라"라는 조건으로 화보 촬영을 요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난 8월에 진행한 상반신 누드 화보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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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이라 나이틀리는 "내 몸은 파파라치나 영화 포스터 사진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이유로 조작 됐다"면서 "가슴을 더 크게 만들거나 리터치하지 않는 조건으로 상반신 누드 촬영을 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몸이 전쟁터처럼 된 것은 사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사회가 사진처럼 사물의 다양성을 보지 못하게 되고 있다"고 사진조작에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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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의 무보정 상반신 누드가 실린 '인터뷰 매거진' 9월호에서는 물에 젖은 머리로 가슴을 온전히 드러낸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는 2002년 영화 '슈팅 라이크 베컴'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며, 2003년 영화 '러브 액츄얼리'으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고, 2003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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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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