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가대표 오스카(23)가 소속팀 첼시와 재계약했다. 2019년까지 '첼시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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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카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오스카는 "나는 첼시에서 뛰는 것과 영국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지난 2년간 첼시 유니폼을 입고 즐겁게 뛰었다. 이젠 5년이 더 남았다"고 밝혔다.
오스카는 2012년 여름 브라질 인터나시오날에서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몸값은 2000만파운드(약 344억원)이었다. 2012~2013시즌 12골을 터뜨렸던 오스카는 올시즌도 첼시의 무패 행진의 일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예측불허한 패스와 정교한 슈팅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이번 시즌에도 15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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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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