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가 비밀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는 '썸타는 교실'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부모님만 모르는 비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전현무는 "소유는 학창시절에 비밀 연애를 해봤느냐"라고 물었고 소유는 "부모님이 굉장히 보수적이셔서 고등학교 때 비밀 연애를 했는데 금방 탄로났다"고 밝혔다. 이어 "커플링을 끼고 컴퓨터를 하는데 엄마가 '너 그 반지 뭐야?'라고 물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엄마도 친척들 앞에서 '반지 남자친구가 해줬대'라며 좀 뿌듯해하기도 하셨다"고 전했다.
방송은 11일 오후 11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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