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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한 이등병의 구타 의혹 사건을 다룬 '식물인간 이등병-사실대로 말해줘'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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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족들은 구상훈 이등병의 뒤통수에서 발견된 상처 흔적을 군 헌병대에 제시하면서 구타 의혹을 제기했지만, 군에서는 '욕창'이라는 설명과 함께 조사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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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훈 이등병에 따르면 지난 2012년 2월 식당 도우미로 마친 그는 "7명의 선임들이 가담한 기합 자리에서 3명이 휘두른 각목에 머리를 맞고 실신했다"고 사고 당시를 설명하며 특히 자신을 폭행한 선임병사의 이름과 구타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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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집단 설문 외에 직접적인 조사는 받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15사단 관계자도 "욕창이란 군의관 말에 수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식물인간 이등병의 진실은 11일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식물인간 이등병, 군대 어떻게 보내겠나", "식물인간 이등병, 더이상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돼", "식물인간 이등병, 정말 깨어나서 다행이네요", "식물인간 이등병, 지금 당연히 모르쇠 하겠지", "식물인간 이등병,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죠", "식물인간 이등병, 사실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