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소속사 해명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절친'인 모델 장윤주에게도 불똥이 튀어 소속사 측이 해명했다.
9일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면서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처럼 장윤주 측이 해명까지 하게 된 이유는 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건 당일이 장윤주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평소 절친한 두 사람이 함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단순한 '추측' 때문.
또 일부에서는 음주측정이 아닌 채혈을 선택한 노홍철이 모 병원 앞에 있는 장면을 촬영해 보도한 '디스패치'가 두 사람을 취재하다 음주현장을 포착하게 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해 '음모론'이 돌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 측은 10일 "두 사람의 열애 여부를 전혀 모른다"며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노홍철의 음주단속 상황을 알게 됐다"고 반박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노홍철은 음주측정을 위해 호흡측정 대신 채혈 검사를 요청했고,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한 뒤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결과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왜들 이런 오해를?",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과 친해서 난 루머인 듯",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도 부인했네", "장윤주 소속사 해명, 이상한 의혹들이 일었네", "장윤주 소속사 해명, 음모론까지", "장윤주 소속사 해명, 장윤주에게 불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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