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계 최고의 오른쪽 윙어 중 하나인 로이스에 관한 루머가 끊이질 않고 있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와의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자유계약으로 풀릴 수 있는 전성기의 로이스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 맨시티, 리버풀,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 명문팀이란 명문팀은 모조리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첼시가 안드레 쉬얼레를 활용한 스왑딜을 준비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번에는 전혀 다른 내용의 보도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피플은 로이스가 모든 구애를 뒤로 하고 독일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스가 해외 도전 대신 고향에 남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 대로라면 바이에른 뮌헨행이 유력해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일찌감치 로이스를 원한다며 공개 구애를 한 바 있다.
과연 로이스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로이스 루머로 이적시장은 벌써부터 뜨겁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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