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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은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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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심혜진을 여자로서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엄마로서 존경한다"며 "두 아들을 대하는 태도나 10년 이상 미국에서 본인의 생활도 없이 다 해내는 걸 볼 때 내가 처음 봤던 23살의 취미생활로 연기하던 친구는 없다. 존경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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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거 하려니까 너무 쑥스럽고 떨리는 것 같다"며 "오빠 만나서 처음 인사할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한마디에 오빠의 뒤끝이 17년 넘게 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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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정말 아름답다", "윤상 아내 심혜진, 지금 활동해도 될 것 같다", "윤상 아내 심혜진, 정말 자연미인이다", "윤상 아내 심혜진, 진짜 우아하고 예쁘다",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결혼 잘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