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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쓰담쓰담'은 달달한 연애 초반의 남녀를 연상시키는 애교만점 러브송. 해석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가사로 '십센치스러운 매력'이 한층 진해졌음을 느끼게 해 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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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중 '쓰담쓰담' '투닥투닥'으로 운율을 맞춘 후렴구가 한 번 듣는 순간 귀에 쏙 박히며 치명적인 중독성을 준다. 하지만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가사와 반대로 '쓰담쓰담' 뮤직비디오는 19금 판정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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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는 연애 초반에서 점점 남녀의 관계에 궁금증을 가지게 되고, 마지막에는 아찔한 베드신으로 정점을 찍으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뮤직비디오로 십센치가 음악으로 다하지 못한 숨겨둔 본심을 표출했다고 해석해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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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십센치는 19일 정규 3집 '3.0' 발표를 앞두고 18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지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