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한국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12일 리버풀 공식 한국 SNS 계정은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시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티븐 제라드(34)의 세리머니 사진을 올렸다.
제라드의 사진에는 '수능 대박!!'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리버풀의 응원가 'YNWA(You'll never walk alone)' 해쉬태그도 수험생들과 잘 어울린다.
리그 11위로 처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리버풀은 오는 23일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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