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대부분 구단들이 2014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K-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올시즌 클래식 왕좌에 오른 전북은 우승 시상식을 진행하는 15일 포항과의 경기에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초중고등학생에게 일반석(E, N석) 무료입장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울산과의 리그 최종전에는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고 경기장을 찾은 수험생에게 일반석(E, N석) 티켓을 제공한다.
제주는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간다. 제주 구단은 지역 고등학교를 찾아가 수능 수험생들에게 16일 열릴 수원과의 홈경기 티켓을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는 16일 수원, 30일 서울과의 홈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수원은 22일 전북과의 홈경기시 수험생들에게 일반석(E, N석) 입장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수험표를 지참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 종합안내센터를 방문하면 일반석 티켓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포항, 부산, 서울, 경남, 울산, 전남도 수능이 끝난 후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6~38라운드 홈경기 시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에게 경기 티켓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는 11월 한 달 간 수능 수험생을 비롯한 초중고등학생에게 무료입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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