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영동이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영화사 거미, 연출 이경미)에 극의 흐름을 이끄는 핵심인물 남형사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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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동은 양윤호 감독의 '유리'를 통해 충무로의 유망주로 인정받으며, '알포인트','홀리데이'등 다수의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개성파 배우로, 특히 천만 관객 영화 '명량'에서 병사 김돌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는 연기파 배우다.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회 입성이라는 행복한 미래를 목전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동안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미쓰 홍당무'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은 이경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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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동은 극중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엄청난 일을 조사하며 알아가는 극의 핵심적인 형사 역으로 분해 스토리를 이끌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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