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시사회
배우 홍수아가 영화 '원령'의 시사회 현장에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11일 홍수아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의 공식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수아는 '원령지로'에서 주인공 설련 역을 맡으며 한류스타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홍수아는 중국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주인공 '육환아' 역으로 입지를 다졌고, 곧 각종 CF를 섭렵하며 중국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에 이날 '원령지로' 시사회에는 수많은 취재진들과 관객들이 몰리며 홍수아의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새로운 한류스타 탄생에 중국 취재진들은 홍수아에게 집중적으로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홍수아는 원어민 수준의 출중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해 현지인들도 감탄했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긴장도 많이 됐고 설레기도 했다"고 '원령'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개봉될 것 같다. 한국의 관객 분들이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한중 합작 공포 영화 '원령지로'는 안개 자욱한 불쾌한 기운이 느껴지는 휴게소에 모인 일곱 청춘들의 이야기로, 오는 중국에서 13일 개봉 예정이다.
홍수아 시사회에 누리꾼들은 "홍수아 시사회, 중국에서도 통하는 인기" "홍수아 시사회, 너무 예쁘다" "홍수아 시사회, 중국어 실력 대단하네요" "홍수아 시사회, 청순 미모 여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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