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외환-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4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외환-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6.05%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2.94%였고, 하나외환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1.01%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63.81%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 우세 예상(19.56%)과 5점차 이내 접전(16.63%)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하나외환 25점대-우리은행 30점대 기록 예상이 19.26%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하나외환 50점대-우리은행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2.29%로 최다를 차지했다.
시즌초반 양 팀의 분위기는 대조적이다. 하나외환은 시즌성적 1승3패로 부진한 모습인 반면 우리은행은 3연승을 달리며 선두자리를 꿰차고 있다. 하나외환은 부진탈출이 시급하고, 우리은행은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5승2패로 우리은행이 우세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8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4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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