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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총 17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250여 만명(외국인 관광객 55만명)이 관람하는 등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서울의 대표적 "한류 축제"인 본 행사는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총 1.2km 구간이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등(燈)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올해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만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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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 빛초롱 축제를 후원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대외이미지 제고는 물론 축제 관람 고객들과 서울의 가을밤을 함께 즐기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다"고 행사참가의 의의를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