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홍보대사' 박지성(33)이 클럽 공식 금융 서비스 파트너인 신한카드와 함께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
박지성은 14일 월드비전 유소년팀 25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박지성은 맨유 시스템을 알려주고, 대형 축구선수의 꿈을 어떻게 이뤘는지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박지성은 특별한 선물도 전해줬다. 두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하는 기회 뿐만 아니라 1군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지켜보고 경기장 투어까지 함께 하는 여정이다.
박지성은 "맨유 홍보대사로 첫 번째 활동이다. 클럽과 파트너가 함께 고향인 한국에서 긍정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어린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을 이뤄주는 일은 클럽과 신한카드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그라운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좋았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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