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인천 남동구청 리틀야구장(초등부)과 송도LNG구장(중등부)에서 '제11회 SK와이번스기 초중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SK는 인천, 경기 지역의 초중 야구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프로야구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이 대회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팀인 인천 동막초등학교와 경기 매송중학교를 필두로 초등부 10개팀, 중등부 9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과 준우승 팀에게는 각각 45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하며, 기록별 우수선수에게는 개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야구공 2박스를 증정한다.
SK는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젖줄인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 뿐만 아니라 장학금 전달, 용품지원, 어린이 야구교실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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