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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 원에 팔리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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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무려 2398만 달러(약 263억2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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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는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만들었으며,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낸다.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또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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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명품이란 저런 것",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장인정신 대단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전부 수작업이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뉴욕야경까지 보다니 놀랍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