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6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인터밀란은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치니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은 2017년까지다. 만치니 감독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인터밀란을 이끌었다. 당시 세리에A 3연패와 코파 이탈리아,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일구어냈다. 이후 맨시티로 팀을 옮겼다.
만치니 감독이 해결해야할 일은 상당히 많다. 일단 올 시즌 인터멜란은 4승4무3패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리그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에릭 토히르 구단주는 "만치니 감독을 다시 맞게되어 기쁘다. 그와 함께 우리는 다시 한 번 팀을 유럽정상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했다. 만치니 감독은 16일 인터밀란으로 합류해 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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