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 인천과 비기면서 K-리그 클래식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상주는 1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스플릿 그룹B 3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이보의 패스를 받은 김도혁이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기선을 제압당한 상주는 인천의 파상공세에 시달렸다. 수많은 공격을 홍정남 골키퍼가 막아냈다. 상주는 후반 20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조동건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양준아가 성공시키며 승점 1점을 쌓았다.
최하위 상주는 승점 1점을 추가해 승점 31점이 됐다. 아직 36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11위 성남(승점 33점)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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