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레전드 투수 구와타 마스미(46)의 아들이 일본야구 독립리그 BC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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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구와타의 장남인 외야수 마키가 15일 열린 트라이아웃 첫날 수비와 타격 테스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비린대학 4학년생인 마키는 아버지와 상의를 했으며, 자신이 독립리그 트라이아웃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야구명문 오사카 PL학원을 졸업한 구와타는 드래프트 1순위로 1985년 요미우리에 입단해 20년 동안 통산 173승141패14세이브,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1987년에 사와무라상을 수상했으며, 두차례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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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즌 후 요미우리를 떠난 구와타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2007년 메이저리그 승격에 성공한 구와타는 피츠버그 소속으로 19경기에 등판해 1패3홀드, 평균자책점 9.43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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