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가 브라질에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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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중국 우한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4개국친선대회 2차전에서 0대3으로 졌다. 전반 39분 프리킥으로 첫 골을 내준 한국은 2분 뒤 추가골을 내주면서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무리 했다. 후반 45분 쐐기골을 얻어 맞으면서 결국 3골차로 패했다. 지난 14일 중국전에서 1대1로 비긴 한국은 브라질전 패배로 1무1패의 성적에 그쳤다.
한국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호주를 상대로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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