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발로텔리가 햄스트링에 가벼운 문제가 생겨 소속팀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안토니오 콘테 이탈리아 신임 대표팀 감독 눈앞에서 기량을 증명할 첫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월드컵 직후에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은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 조별예선 1∼3차전에 발로텔리를 부르지 않았다. 발로텔리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간판 스트라이커 활약했지만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이탈리아는 17일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2016 조별리그 4차전, 19일 알바니아와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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