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피노키오' 촬영장에 뜨끈한 '밥차 선물'이 도착했다. 그 주인공은 '피노키오'와 각별한 인연으로 엮인 배우 이보영이다.
'피노키오' 제작진은 16일 "배우 이보영 씨가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 이종석과의 인연으로 촬영 현장에 밥차를 선물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원 감독, 박혜련 작가, 이종석과 함께 지난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보영은 '피노키오'로 다시 뭉친 제작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경기도 탄현 세트장에 밥차 선물을 보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조수원 감독은 "이러면 내가 밥을 사야 하잖아"라며 장난스레 말을 하면서도 앉은자리에서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웠고, 이종석은 "보영 누나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많이 먹고 힘내서 좋은 작품 만들게요!"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따뜻한 밥차 선물을 해주신 이보영 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이보영 씨의 애정 넘치는 밥차 선물로 인해 스태프들 모두 든든히 배를 채우고 열심히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스포츠 많이본뉴스